보헤미안 랩소디를 처음 봤을 때 라이브 에이드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았다. 화면 속 공연이 실제 1985년 공연의 재현이라는 걸 알면서도, 마치 그 현장에 있는 것 같은 감각이었다.보헤미안 랩소디(2018)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9억 달러를 돌파하며 음악 전기 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. 그런데 영화를 본 후 "이게 실제 이야기랑 얼마나 같아?"가 궁금해졌다. 찾아봤더니 영화가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이 꽤 있었다. 오늘은 그 6가지를 정리해봤다.FILM INFO 보헤미안 랩소디(Bohemian Rhapsody, 2018)는 브라이언 싱어·덱스터 플레처 감독, 라미 말렉 주연의 전기 음악 영화입니다. 퀸(Queen)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과 음악을 다루며, 아카데미 남우주연상(라미..